신선과 사람, 귀신의 지위를
대대로 속세의 황야에
즉시 태상 원시천존의
모든 신령들은 와서
이게 바로
봉
봉 신
봉 신 방
[TM]무림 라이더
번역 : 하얀사랑 , 박무영
폭군이 요괴들을 거느리고
인간 세상에는 견딜수 없는
모든 것이 이 세상에
하늘도 노여워 하는구나
마음을 모아 고락을 같이하니
죽음을 무릎쓰며 마도를 몰아내고
이 생명이 다하는 한이 있어도
그 효심과 의리가
나를 아끼고 사랑함에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내생에 다시 만나도
그 효심과 의리는
봉신방
청란
대붕
봉화륜
중국 역사상 잔악하고
그중 주왕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로인해 무왕이 주왕을 정벌하는
그 과정에 중원은 전란에 휩싸였고
하늘은 이를 안타깝게 여겨
강자아!
노부는 곤륜산 강자아로
하산해 무왕이 주왕을
이번 전쟁으로 인해
하늘이 그들의 넋을 위로하고
이렇게 봉신대를 세워
원시천존이시여
모든 신장들은 명을 받드시오!
태상 원시천존의 명에 따라
원시천존의 명에 따라
명을 받들겠습니다!
이 정(탁탑천왕)
양전, 효천견
효천견
원신천존의 명에 따라
효천견은 호법신수로 봉한다
명을 받들겠습니다
뇌진자는 앞으로 나오라!
원시천존의 명에 따라
명을 받들겠습니다
원시천존의 명이니
대령했습니다
그대는 젊은 나이에
하늘의 뜻을 따라
무왕을 모시며 그동안
또한 과실도 있었다
지난날 동해용왕의
자식이 되어 부모와
부모에게 고통을 주었으니
하늘은 그대와 이정의
-천수산 선계-
천수산의 신록을 보호했었다
신록아, 저쪽에서 무슨
여기서 꼼짝말고 있어
넌 누구냐?
이정(진당관 총병)
신록을 사냥하러왔으니
뭐? 내 사슴을 죽이겠다고?
빨리 환영안하니 가시오
소형제, 나의 주공이 중병이라
사슴 피를 마셔야만
당신 주공의 목숨만 목숨이고
내 사슴의 목숨은 목숨도 아니오?
총명하다면 빨리 가시오
안그럼 가만두지 않을거요!
그럼 무례를 범해도 용서하게나!
잘도 피하네
소록아, 빨리 도망가!
새로 정하노니
떨어지고 싶지 않거든
호령을 받들어
그 명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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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 은이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니
원망만이 쌓여간다
마도가 성행하기 때문이니
나타는 뇌정벽력도 두렵지 않고
액운을 없앤다
그대가 영생을 얻기를 바라노니
하늘과 땅을 놀래킨다
어떠한 사심도 없으니
인연이라 하겠다
그 사랑을 지속하기는 어려우나
영원히 마음속에 살아있도다
제 01집
음탕한 폭군이 많았다
감동적인 역사 신화가 창조된다
희생당한 영웅들은 부지기수였다
봉신대를 세우게 된다
태상 원시천존의 명에 따라
토벌하는 것을 도왔소
많은 희생자가 생겼으니
그 공을 기리고자
신선으로 봉하고자 하오
봉신방을 하사해주소서
이정은 앞으로 나와 명을 받으라
탁탑천왕에 봉하노라
천존의 명을 받으라!
양전은 이랑진군에 봉하고
(양전)
뇌부정신에 봉하노라
(뇌전자)
나타는 앞으로 나오라!
(나타)
요괴를 물리치고
많은 공을 세웠으나
3태자를 죽였으며
맞서 싸우면서
크나큰 불효를 저지른 것이다
속세의 은원을 풀어주고자 했으니
그대의 전생은 화덕성군으로
(화덕성군)
소리가 나니 가보고 올게
돌아다니지 말고, 알았지?
감히 천수산을 침입하다니?
나는 진당관총병 이정이오
젊은이, 길을 비켜주게
나을수가 있다네
이대로는 안되겠군